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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팝 아티스트 팬들의 팬 ‘덕질’…앰프 이종석 대표
K-POP 굿즈 글로벌 중개플랫폼…굿즈시장 올인원 서비스 제공
- 기사입력2022-01-03 18:18
김준호 기자 (alzl1597@junggi.co.kr) 다른기사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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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취재=채민선 기자, 촬영·편집=김준호 기자> ©중기이코노미
K-POP 굿즈 글로벌 중개플랫폼 ‘덕질’은 팬들이 직접 만드는 K-POP 아티스트의 굿즈를 기획부터 디자인, 배송, 사후관리까지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굿즈 시장의 라이프사이클(Life cycle)을 올인원 서비스로 제공합니다.
덕질 운영사 ㈜앰프의 이종석 대표는 거대한 산업이 된 K-POP과 팬문화를 이끌어가는 ‘홈마(홈페이지 마스터)’들을 지원해 전 세계 누구라도 K-POP 스타의 덕질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했죠.덕질은 향후 NFT를 활용해 팬덤이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, 메타버스 등의 신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을 밝혔습니다. 중기이코노미 김준호 기자<저작권자 ⓒ 중기이코노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